신간도서

 

(보육현장 중심) 아동권리와 아동복지(2판) (PPT자료 제공 - 강의용)

저자 : 이소희

사륙배변형판  |  416p  |  22,000원

우리나라가 아동권리협약의 비준국가가 되면서 아동의 권리는 아동복지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대부분의 아동복지분야에서 관계법의 개정 및 제정을 통해 <아동의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에서 중시하는 4가지 일반원칙과 4가지 기본권을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분명히 읽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보육분야는 압권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단적인 예가 보육교사 자격취득을 위해 이수해야 할 교육과정이 개편되면서 <아동복지>과목이 <아동권리와 아동복지>로 변경된 것을 들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인간발달 초기인 아동기에 해당되는 영유아기를 보호하고 교육하는 출발점부터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유기적으로 고려하여 실천해야 한다는 취지로 요약된다. 물론 이러한 흐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양육 및 보육현장에서 영유아학대가 발생되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
그러나 아동복지를 포함한 대부분의 역사는 일보후퇴 일보진전하면서 부단히 발달되어 왔음을 볼 때, 영유아학대와 같은 사건은 진정한 영유아복지를 위해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이 책에서의 아동권리에 관한 비중은 책명에서 보듯이 크다. 그것은 아동의 권리가 아동복지를 계속 견인할 뿐 아니라, 강하게 지지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아동의 권리에 대한 견고한 인식과 지식을 바탕으로 아동복지를 생각하고 실천해야 복지효과가 증진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알찬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 쓰여졌다. 특히 보육전문가들이 보육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주기를 바라며, 이 책을 <보육현장 중심–아동권리와 아동복지>로 명명하여 보육현장에서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애썼다. 
개정판에서는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하나는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유아를 위한 교육과정이 유아중심 놀이중심으로 개편되었다는 점과 다른 하나는 아동의 권리를 더욱 신장시키기 위해 아동학대와 위탁 및 입양 등의 아동권리와 아동복지 업무를 총괄하는 아동권리보장원이 신설⋅확충되고 있다는 점이다.

 

사회복지학 개론

저자 : 이준우, 원지영, 이현아

사륙배변형(188×235)  |  456p  |  24,000원

사회복지의 존재 근거는 사회로부터의 소외를 사회적으로 통합하는 최적화된 사회제도라는 데에 있다. 사회로부터 배제된 사람들을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함께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제도가 사회복지이다.
이 책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러한 생각을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학에 입문하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집필된 책이다. 

 

21세기 가족상담 (PPT자료 제공 - 강의용)

저자 : 전영주 염은선 황경란 배덕경 송정숙 이복숙 공저

사륙배변형(부분 컬러)  |  496p  |  28,000원

21세기에 들어서며 한국의 가족상담 분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가족상담 교육과 연구, 훈련 또한 발전되어 대학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연구와 체계적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민간 학회를 중심으로 부부가족상담 전문가 자격제도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다만 학부생 수준에서 읽기 쉬운 가족상담 교재가 흔치 않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기존의 도서를 전면 재집필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가족상담 연구자이자 교육자이며 오랫동안 상담현장에서 가족상담을 실천해온 6명의 전문가 집필진이 학부생들이 가족상담 개념과 실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각 장마다 가상사례를 삽입해 상담이론과 기법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장의 끝에 ‘활동하기’를 두어 다양한 상담관련 방송매체와 영화를 소개하여 가족상담 수업에 활용해볼 수 있도록 하였고, 독자들이 상담 모델과 관련된 다양한 실습을 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현대인과 생활환경(3판)

저자 : 안옥희

사륙배변형판  |  332p  |  18,000원

본 책은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환경친화적 삶에 대한 소양을 갖춘 교양인을 위하여 생활환경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으로 엮었다. 본 저서의 저자는 30년 이상 대학에서 생활환경에 대한 교양과목을 강의하면서 생활환경에 관한 몇 권의 저서를 발간하였다. 그러나 그동안 환경법이 개정되었고, 생활환경의 현황 또한 변하였다. 특히 1990년에 제정된 「환경정책기본법」에서 생활환경을 대기, 물, 폐기물, 소음·진동, 악취 등 사람의 일상생활과 관계되는 환경으로 구체적으로 명시하면서 생활환경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그 후, 일조(1999년), 토양(2011년), 인공조명(2016년), 화학물질(2019년)이 생활환경의 범위에 들어오는 등 생활환경 분야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또한 생활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통환경이나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번에 생활환경 영역의 전면적인 내용의 수정과 보완을 거쳐 개정하였다.
본 책은 환경정책기본법에서 생활환경의 하위영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토양, 대기, 물, 폐기물, 소음과 진동, 악취, 일조, 인공조명,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일상생활 환경인 거주환경,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통환경과 에너지 환경을 포함하여 총 5장으로 구성하였다. 본 저서의 내용을 서술하면서 가능한 최신의 정보를 활용하고, 사례를 들어 쉬운 용어로 서술하고자 노력하였다. 

 

한국의 세시문화

저자 : 주영애

신국판  |  316p  |  17,000원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K-Culture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한국의 일상생활문화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의 세시문화를 한국인의 일상적인 생활문화로 재조명해 보았다. 또 생태학적 관점으로 가족을 둘러싼 미시·거시환경과의 끊임없는 상호작용 속에서 나타나는 제반 현상과 문화적 가치를 짚어보고자 하였다. 한국의 세시문화는 새로운 문화콘텐츠 창조를 위한 값진 보고(寶庫)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세시풍속의 현주소와 세시풍속은 한국의 문화교육으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등에 대해 살펴보고, 세시 때마다 등장하는 스트레스의 경험 등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이 책이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한국문화를 기반으로 창조적인 문화콘텐츠를 구안해 보려는 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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