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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말로만 하던 형식적 민주주의마저 시원찮던 한국이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 시민 민주 의식을 자랑한다. 복지제도는 민주주의의 성숙도와 궤를 같이한다.
이 책은 현실에 기반을 둔 복지정책과 법률을 살펴보는 책이다. 몇 년 전 출판했던 책을 새롭게 다듬고 간추려 더 쉽게 만들었다. 특히 사회복지의 법률들에 대한 전체 이해와 근간이 될 수 있는 사회보장기본법과 사회보험법, 공공부조법, 사회복지서비스법 등에 역점을 두었다. 아울러 사회복지서비스법에 포함될 분야별 법률들 가운데, 먼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법률들을 실었다. 사람을 귀하게 알고, 인권을 존중하는 만큼 복지제도가 구체적인 현실이 되는 걸 역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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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Hamburg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1996년 독일 도시사회비교학연구소에서 수석연구원으로 복지정책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고, 2001년부터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BS-TV 사랑의 오솔길 프로그램을 고정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의 언론스타로 활동한 바 있다. 경기일보에서 오피니언 활동으로 독자층과 복지정책에 대해 교류를 나눴고, 보건복지부 전문위원, 국가보훈처 자문교수, 건강보험관리공단 자문위원, 국가공직자 임용고시 등 각종 국가시험 출제위원, 한국노인복지학회 부회장, 경기도치매협회 부회장, (국립)중앙치매센터 전문위원, 29대 한국노년학회 회장, 한독교육ㆍ복지 연구원 원장, (사)한국치매협회 등기이사, 사회복지법인 향림원 사외이사,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진우리 법인이사,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법인이사, 각 지자체(경기도, 안양시, 성남시, 용인시, 군포시, 의왕시)자문위원 및 전문위원 등을 비롯하여 여러 기관과 단체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University of Wien and Hamburg(Invited Professor),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대학원장과 경영대학/사회과학/사회복지대학 총괄학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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